편파·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는 2월 둘째 주(2.10-2.16) 모니터링 결과 모두 36건의 불공정 보도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.

방송사별(TV, R포함)로는 MBC21건으로 가장 많았고, CBS 8, YTN 4, CPBC(평화방송) 3건씩 지적됐다.

공언련은 이 가운데 편파·왜곡 정도가 심한 8건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고발해 심의-제재를 요구했다.

MBC 유튜브 화면 캡처
MBC 유튜브 화면 캡처
MBC 유튜브 화면 캡처
MBC 유튜브 화면 캡처

 

저작권자 © 미디어 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